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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 불법 탈법 용역업자와 국토부가 벌이고 있는 짓거리를 막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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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동자연맹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24-10-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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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 불법 탈법 용역업자와 국토부가 벌이고 있는 짓거리를 막아야 됩니다.

용역업자들은 불법, 탈법을 저질러서 서무, 경비가 하고 있는 임시기계관리자에게도 기사 자격과 동등하게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국토부에 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국노동자총연맹은 용역업자들의 불법 행위를 적발하여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하고 반드시 용역업자 사업권을 취소시키겠습니다.

용역업자들의 불법 행위를 시설기술인 여러분이 제보를 해 주시면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되도록 하겠습니다.



국토부는 불법, 탈법 용역업자에게 특혜를 서슴지 않고 주고 있습니다

국토부와 용역업체의 기상천외한 짓거리에 우리는 뭉쳐야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보고만 있으면 어렵게 취득한 기사 등의 자격도 무용지물이 됩니다. 즉 죽는 것과 같습니다.

살기위해서는 개인이 혼자 싸우기보다는 전국노동자총연맹에 집단의 힘을 모아 함께 행동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전국노동자총연맹이 앞장서서 불법, 탈법 용역업체와 이에 동조하는 국토부에 경종을 울려 이들의 짓거리를 저지하겠습니다.

우리가 협력하고 단결할 때 목표를 더 쉽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설관리 기술인은 뭉쳐서 조직화하여 정당한 기술인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전국노동자총연맹은 정치세력화를 주장하는 민노총도 아니고, 한노총도 아닙니다.

전국노동자총연맹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근로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비영리단체이자 한국 최초의 시민사회기구(C.S.O)입니다.

전국노동자초연맹 산하 전국시설관리연합노동조합에 가입하여 10,000명의 조합원이 모이면 우리 시설기술인의 권리는 충분히 만족하게 상승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글쓴이

전국노동자총연맹

공동대표 장영백(전 건국대 교수) , 공동대표 김선목(전 한국인재개발원 교수)


전국시설관리연합노동조합

추진위원장 신현호

 

www.kwu.or.kr / 인테넷에서 전국노동자총연맹 검색하여 조합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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